도박을 하면 무조건 잃는 다는는것을 아는데 나는 오늘도
나는 오늘도 당연한 내용을 적고 있다 ..
도박을 하면 무조건 잃는 다는것을 알고도 이틀전에 ㅇㄹ 인 겜을 하고
30만원을 새벽시간까지 뜬 눈으로 하고 개털이되고 음..............
머 항상 시작은 소소하다 하루에도 수십통에서 맞게는 백통가까이 스팸문자가 오고
최근 몇달사이에는 대놓고 전화도 자주온다 ..
아무리 화를 내고 신고를 한다고 해도 애내는 그때뿐이다
이제는 여자 목소리로 전화만 오면 바로 종료버튼을 누른다
나에게 전화할 여자는 엄마뿐이니까....
참 요새 번호는 일반휴대폰 번호라 전화받기 전에는 확인할 방법도 없어서 더짜증난다.
역시나 일주일 전에 문자로 ㄷ ㅋ 사이트에서 문자로 쿠폰 받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사이트확인해보니 7만원에 쿠폰이 있고 나도 모르게 내의식과는 상관없이
나는 컴퓨터 책상앞에 앉자있는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20만원만들었다 그렇께 20만원이 1주일이 가기도 전에
그 20만원에 내돈 30만원을 개끗히 밀어줬다 머 금액은 그리크지는 않키때문에
별일 아닐수도 있겠다고 예기하시겠지만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돈을 잃고 고생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노예가 되어서 버러지처럼 살아야 될까
내가 도대체 멀 얼마나 잘못해서 ~~~말이다 하는 생각이 지금에 나에 생각이다..
아~~~~~~~~ 정말 너무 나이가 들수록 이제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점점 좁아지는것 같고
너무나 힘이 부친다 그제도 겜을 하다가 돈을 잃고 나서 내손을 커터칼로 손가락을 짤려버리고
싶은 욕구를 겨우 굴꺽굴꺼 참았다 내손을 생각해서 아니라 일을 나가야 하니까...
요새 후기글에 도박에 정답님 이라는분에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나와 닮았서 관심이 간다
싱크로율로 따지자면 한 80%이상이지 앉나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힘들겠지만 마지막에는 유종에 미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이예길 꺼내는 이유는 겜을 안하고 멀리서 바라보았을때는 나도 저랬는데 하면서
과거에 나를 생각하면서 이제는 모든것이 과거이고
지금은 도박이 먼지 어떤식으로 겜에 임해야 하는지를 내 원금을 잃을때와 이기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어렴푸니나마 알껏같다
그러면서 이제는 좀은 예전보다 도박에서 성숙했다고 생각이들고 한다
하지만 겜을다시 접하게 되면 예전같이 돈을 좀 따다가 잃고 이러면 안되는데
겜을 그만해야되는데 베팅을 줄여야하는데 아까 따다가 지금 잃고 있지만
지금 이상황을 받아 들이고 오늘 진것을 인정해야 되는데 하지만 이성을 통제할수 없는
나약한 내마음 마음을 통제할수 없는 행동을 제어할수 없는나는 또다른 나와 너무나 많이 마주치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실망스러운 나를 대면하고 그럴때마다 나는 이런 나를 이해해야할까
정말 이런 나를 나는 얼마나 살면서 대면하고 살아야할까........
앞으로는 100세대라고 하는데 올해 내나이 42인데 말이다
끈고 싶다고 해서 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한동안 자책감에 잠잠하겠지....
그리고 또시간이 잠깐동안 흘러서....... 도박이라는 아주 사소한끈이 있으면
언제 그랬냐며 내몸이 자석처럼 끌려서 또 합리화를 하겠지 잃어도 되는돈으로 살살하면 되겠지
하면서 말이다 아 진정 ~~~ 죽어야만 끝나는 것인지 ...
누구한테 말할수도 의논할수도 없기에
더더욱 나를 감춰가면서 살아야한다 꼭~~~~꼭 감춰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