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참 재밌습니다...
이 보다 재미 있는게 세상에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 입니다
흥분된 마음으로 도파민을 뿜뿜 뿜어내며 벳을 걸때 또 그것이 맞았을때
쾌감과 희열은 이로 말 할수 없습니다
이 느낌 느낄려고 모두가 전나게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가서 돈 거는 겁니다...
돈 딸려고 가는거다?...진짜 웃기지 마십시오 객관적으로 3자의 입장에서 드려다 보세요
도박으로 돈 딴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옆집 꼬마아이도 도박하면 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국 길게보면 다 꼴아 박게 되어 있는걸 스스로도 알고 있을겁니다
잠깐 따면 뭐 합니까? 어차피 또 도박하러 갈텐데...ㅎㅎ
꼭 자기가 잘해서 돈을 딴것 같고 통재할수 있다고 컨트롤이 가능하다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딱 그때만... 이기고 있을때만 그렇습니다 그 한번의 대승이 전에 수없이
돈을 꼴아 박았을때의 기억을 지워 버립니다 그냥 돈 딴 날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금 그 상황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머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수없이 잃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희미해 집니다
기억하기 싫은 장면들을 본인도 모르게 스스로 지우고 있는것 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도박중독' 증상입니다 게임이 엄청 재밌다고는 하나...
겜블은 겜블일뿐... 즐기는 정도만 하던지... 컨트롤이 안된다면 잘라 내야 합니다
거기서 끝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즐길려고 하다 인생 말아 먹습니다
본인만 잘못되면 다행이것만 도박은 부모 자식, 지인한테 모두 피해줍니다
잠깐 가서 게임하며 도파민 뿜뿜 쾌감과 희열을 느낄려고 전 재산을~! 부모를~!
자식을 걸고~! 도박을 하는것 그게 그만큼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일 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박에 빠지면 시야가 좁고 좁아 집니다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곰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