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바카라 "풀또는 뱅" 둘중하나 맞추는 게임이다.
아마도 간단히 말하면 그게 맞는 소리인듯하지요.
하지만 그리 생각하면 고수와 하수가 구별이 안되고 프로와 아마도 없을 것 입니다 그냥!
그날 운이 좋으면 따고, 운이 나쁘면 손실나고...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풀또는 뱅에 배팅을 하다보면 한판 한판은 운일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배팅조절....두번 죽으면 쉬어가는 여유....
카드의 흐름과 출목되는 숫자의 배열에..흔들리지 않는 자세...
연속으로 틀렸을 경우 미니배팅으로 버티면서 시간과 싸우는 여유..등등...
매일 매일...벌써 오랜세월..... 게임일지를 쓰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면 정리해서 기록하고...
하루 시드를 잃으면 그날은 깨끗히 인정하고 쉬고...
바카라 게임이 오래하면 땄던거 다잃고, 많이따면 많이 잃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루 목표를 채우면 뒤도 안보고 게임을 끝내고... 목표가 안채워 지는날은..시간컷으로...아웃...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되기 까지는 모든걸 다잃기를 반복해야만 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지웅이 그런 경지에 올라있는 것은 아니고요 날씨가 따듯하여 복숭아..
매실나무 가지치기를 해주다보니 엉성했던 나무가 아무리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게임기술...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