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는 1%의 승자와 99%의 패자만 있다?
카지노라는게 참 부질 없다는걸 느낄때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 딸려고 십녀년을 공부하며 연구하고
뭔 짓을 해봐도 결국 잃는 사람들이 99%이상이 라는것이다
그 수 많은 사람들중 특수한 사람만이 이기는게 가능한데
그 특수한 사람이란 곧 아래와 같은 비율정도가 특수한 사람일것이다
- 좋은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 한 사람
- 아이큐 150이상 천재 집단인 멘사에 등록된 사람
- 대기업 평사원으로 시작해 임원 이상급이 된 사람
- 개천에서 용나올 확률? 이 정도가 아닐가 싶다
결국 1% 미만인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냥 노력만 해서 되는것이 아닌 피나는 노력과 실력은 기본이며
운과 대세가 따라주며 자기관리가 도사급인 그런 인물...
그런데 그런 천운을 타고 났어도 지노로는 큰부자가 되지는 못하더라 말입니다
뭐 제가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없는걸로 압니다
카지노로 돈벌어 부동산을 계속~ 사 모으는 사람이 존재 할까요? ㅎㅎ
제가 보기에 아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노를 이길수 있고
그걸로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게 지노가 원하는 방향....즉 마켓팅에 걸려든 거지요
쉅게 돈을 딸것같이 보이기만 하고 결국 다 꼴아 박는것...
돈이 많다고 이기는것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VIP룸 플래이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 비즈니스 사장들... 보통 5년 이내에 싹다 물갈이가 됩니다
맨날 오던 사장들이 어느 순간부터 안보입니다
돈 벌어 놓은거 지속적으로 잃고 이제는 지노 올 여유가 없는거겠죠
많은 리테일 가게를 소유하고 있는 사장도 시간이 지나면서 가게 하나 둘 잃어 가는게 보입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재벌은 살아 있습니다 제 눈앞에서 6억원 정도를 한 벳에 걸면서
놀던 젊은 중국인... 집한채 두채 셋채 겁니다.
잃어도 표정하나 안바뀝니다 그 금액을 걸고도 즐기고 있습니다
몇년을 저렇게 놀고도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재산이 얼마인지...
감이 안잡히더군요 일반인 입장에서 본다면 참 어이가 없고 삶의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ㅎ
그리고 실제 알려진 인물중에서는 황제 노역 허.재.호 전 대주 회.장이 있습니다
VIP고객으로서 이 사람만 카지노에서 모자를 쓰게 허용했습니다
특별대우를 받고 있지요 거의 맨날 지노네서 살다시피 합니다
하루 시드 천만원 정도로 고정입니다 매일 천만원씩 씁니다
허 회장이 가진돈에 비해 천만원은 아주 보잘것 없을 정도 일겁니다
재산중 대충 알려진것만 현금운영만 3~4천억원 이상 이니까요...
거기다 숨겨진 비자금과 건물도 많다는 설이 난무 한데 천만원 정도면
정말 잘 쪼게서 운영을 잘하고 있는거겠죠 ㅎㅎ 부자들이 확실히 자금운영은 잘하는것 같네요
허회장은 거의 대부분 잃지만 어쩌다 하루 천만원 정도 따면 엄청나게 좋아 합니다
돈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가 승부에서 이겼다는것 이겼다는 그 자체를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