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장님의 바카라 배팅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
저는 소액으로 즐기는 사람이지만
10 여년 동남아에서 사업하는 모 회장님의 게임을 지켜 본 이야기 입니다.
재산가인 회장님의 게임은 물론 VIP룸에서 진행되고, 대략 미화 5,000불~ 50,000불의 베팅입니다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3~4일은 계속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이기던 지던 정말 매너있게 게임을 했는데.... 2~3년 지난 어느날 사업에 실패했는지
마바리에서 100불을 베팅하고 딜러가 실수를 하자 , 핏 보스를 불러 환불을 요구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본인 자신을 중독자로 인정한다면 크게 베팅 하던, 작게 하던, 도박하는 사람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키면서 즐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올려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