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서 차분히 소액으로 배팅조절하면서 보낸 후기
일요일가려했으나 일이있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사실 12월 3연패 1월 5연승이라 6연승이 조심스럽습니다..
월요낮에도착 룰렛 천다이에서 15바꾸고 3만 4만 8만 죽으면
다른다이 또는 잠시휴식 이런식으로운영하는데 30정도먹고있다가 터집니다..
또 15충전 또20 또 20 .. 음.. 첫날 오르지도못하고 쭉 100이 빠집니다
시드가 200이라 2시경 나와서 모텔로 깁니다 음 잠은 안오니 소주한병까고
잠을쩡하나 잠이 오질 않네요 도파민..... 자동으로 눈떠지고 10시경에 올라갑니다....
30 30 40 으로바꾸고 30으로 7 8 15 이렇게 3단계 로 카라 다이사이 룰렛 가맂않고
나름기다렸다 겜합니다 어차피 겜은 운이고 배팅조절 만이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꾸억 꾸역 차분히 다이찾아 삼만리... 저녁 8시경 본전 오전 3시경 후유 50정도 땁니다..
지금 고한터미널 이제가야할 시간이네요 6연승은 했어나 너무 피곤합니다..
2주후에 다시올지 카오로 갈지 ..
이겨서 좋은데 넘 힘드네요..
담엔 자세한후기 쓰겠습니다